💚 파인더스에이아이의 서른네번째 '리테일 테크 레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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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스에이아이의 VCO(Vision Check-Out)를 도입한 베이커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3월과 4월에 걸쳐 검단신도시의 유명 베이커리 한상민과자점(2개 매장)과 전국 24개 매장을 운영하는 비밀베이커리(2개 매장)가 잇따라 VCO를 도입했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1호점 도입 직후 2호점 도입을 결정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규모도, 도입 이유도 달랐던 두 브랜드가 같은 결론에 도달한 이유, 지금부터 들어보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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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에서 계산대는 왜 항상 문제인가
베이커리만큼 '셀프 계산'이 어려운 업종도 없습니다. 150종이 넘는 상품, 바코드 하나 없는 빵들, 날마다 바뀌는 진열. 기존 키오스크나 셀프 POS가 베이커리 앞에서 속수무책인 이유입니다. 피크타임에 대기줄을 줄이려면 계산대를 늘려야 하는데, 공간도 없고 인력을 뽑자니 채용·교육·퇴사의 무한 루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이커리 운영자라면 한 번쯤 "차라리 혼자 다 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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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과자점: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인연
한상민과자점과 파인더스에이아이의 인연은 VCO가 상용화되기 전, 제품 개발 초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타겟 산업군 설정과 제품 기획을 위해 진행한 베이커리 업계 인터뷰가 첫 만남이었습니다. 인터뷰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신 대표님은 매장 운영의 현실적인 고충을 상세히 공유해 주셨고, 이는 VCO의 베이커리 산업 타겟팅과 세부 제품 기획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입 전 가장 큰 고민은 솔루션의 '정확도'였습니다. 이미 시중의 유사 제품을 경험하며 한계를 느끼셨던 상황이라 우려가 더 깊었습니다. 150종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는 '종합 베이커리 매장'에 VCO가 적용되는 첫 사례였던 만큼, 파인더스에이아이는 단순 시연이 아닌 한 달간의 PoC를 제안했습니다. 2026년 2월 한 달간의 실 운영을 통해 기술적 정확도와 현장 적합성이 충분히 검증된 끝에, 매장 측도 신뢰를 바탕으로 정식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2026년 3월 1일 1호점, 3월 15일 2호점 오픈으로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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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 과자점에 비치된 파인더스에이아이의 AI 자동 계산대 (사진=F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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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과자점: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인연
한상민과자점과 파인더스에이아이의 인연은 VCO가 상용화되기 전, 제품 개발 초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타겟 산업군 설정과 제품 기획을 위해 진행한 베이커리 업계 인터뷰가 첫 만남이었습니다. 인터뷰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신 대표님은 매장 운영의 현실적인 고충을 상세히 공유해 주셨고, 이는 VCO의 베이커리 산업 타겟팅과 세부 제품 기획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입 전 가장 큰 고민은 솔루션의 '정확도'였습니다. 이미 시중의 유사 제품을 경험하며 한계를 느끼셨던 상황이라 우려가 더 깊었습니다. 150종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는 '종합 베이커리 매장'에 VCO가 적용되는 첫 사례였던 만큼, 파인더스에이아이는 단순 시연이 아닌 한 달간의 PoC를 제안했습니다. 2026년 2월 한 달간의 실 운영을 통해 기술적 정확도와 현장 적합성이 충분히 검증된 끝에, 매장 측도 신뢰를 바탕으로 정식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2026년 3월 1일 1호점, 3월 15일 2호점 오픈으로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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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베이커리: 문제는 달랐지만, 결론은 같았다
비밀베이커리의 케이스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한상민과자점이 점포당 규모가 크고 대기줄 병목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비밀베이커리는 점포 수는 많지만 점포당 규모가 작은 소형 매장 중심입니다. 이 경우 점주는 운영 자체에 집중하고, 결제 업무는 VCO에 넘기는 방향이 합리적입니다.
2026년 3월, 교대점에 1호점을 도입한 이후 단 2주 만에 예술의전당점 도입이 결정됐습니다. 예술의전당점은 특히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점포입니다. 이런 트래픽 환경을 2호점으로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가, 운영자가 VCO에 대해 가진 신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는 말이, 가장 정직한 시장 분석입니다
한상민과자점은 공간과 인력 문제를, 비밀베이커리는 운영 집중을 원했습니다. 출발점은 달랐지만 도입 속도와 2호점 확장이라는 결론은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베이커리 운영자들이 오랫동안 안고 있던 문제에 드디어 쓸 만한 도구가 생겼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운영자들이 '도입하지 않을 이유'를 찾기 어려운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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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베이커리에 비치된 파인더스에이아이의 AI 자동 계산대 (사진=F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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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Hub × Circa 카지노, 자율 스마트스토어 3개 동시 운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irca Resort & Casino가 VenHub Global의 자율 스마트스토어 3개를 하나의 리테일 어트랙션으로 묶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식음료·주류·담배 등 전 카테고리를 24시간 무인으로 제공하는 카지노 최초 사례로,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리테일 어트랙션'으로 포지셔닝한 점이 눈에 띕니다. 24시간 운영이 기본이고 고객 경험 설계가 중요한 카지노·리조트 환경은 AI 완전 무인 매장의 도입 유인이 특히 높은 채널이기도 합니다. 스포츠 스타디움에 이어 카지노·리조트가 AI 체크아웃의 새로운 고성장 채널로 부상하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복합 시설에서의 성공 사례가 쌓일수록 호스피탈리티 채널 전반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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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Fi, 맨체스터 Co-op Live 아레나에 유럽 최초 완전 자율 마켓 오픈
AiFi와 Boxbar Tech가 영국 맨체스터 Co-op Live 아레나에 유럽 최초 완전 자율 셀프서브 마켓을 오픈했습니다. 영국 최대 실내 아레나 중 하나인 Co-op Live 내부에 구축된 이 매장은, 입장 시 카드/앱을 태그하고 상품을 집어 들기만 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컴퓨터 비전 기반 구조로, 식음료·주류·스낵 전 카테고리를 바코드 스캔 없이 커버합니다. 운영사 OVG는 이 매장을 "속도·처리량·고객 경험을 극대화한" 설계라고 설명하며, 유럽 아레나 최초의 완전 무인 마켓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AiFi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스타디움·아레나 채널에서 레퍼런스를 빠르게 쌓는 동시에, 7-Eleven 미국 매장 확대 등 C-Store 채널까지 동시에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트래픽·고회전 환경에서의 성공 사례가 늘어나면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벤뉴를 넘어 다양한 타입의 공간으로 확산이 가속되는 흐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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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gin × NACS: "계산대 줄 2~3명이면 고객 66%가 이탈"
Mashgin이 후원한 NACS 리포트(2026.03.30)가 대기줄과 매출 손실의 직접적 연관성을 수치로 제시했습니다. 고객 3명 중 2명(약 66%)이 계산대에 소수 인원만 줄을 서 있어도 구매를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나, C-Store·푸드서비스 업계에서 AI 셀프계산대 도입의 ROI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 데이터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여기에 4월 공개된 Circle K 직원 반응 영상에서도 현장에서의 속도·정확도에 대한 긍정적 후기가 이어지며, Mashgin이 C-Store 채널에서 레퍼런스 확보와 콘텐츠 마케팅을 동시에 강화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NACS 데이터 후원 → 업계 미디어 커버리지 → 직원·점주 영상 시리즈로 이어지는 콘텐츠 퍼널 구조가 점차 정교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YC 포트폴리오사로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풀스택 엔지니어 채용 공고도 올려 개발 조직 확장까지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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