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더스에이아이의 스물아홉번째 '리테일 테크 레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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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인더스에이아이입니다.
정확히 1년 전, 우리는 'RetailTech Japan 2025' 부스에서 하나의 가설을 검증하고자 했습니다.
"과연 일본 시장에서 우리의 무인화 솔루션이 통할 것인가."
답은 결과가 말해줬습니다. 나흘간 약 250개 사의 기업 관계자와 420여 명의 참관자가 부스를 방문했고, 다수의 일본 리테일 기업이 '솔루션이 가장 정확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는 피드백을 남겼습니다.
현장의 반응은 곧바로 실행으로 이어졌습니다. 2025년 6월, 도쿄에 현지 법인 '파인더스에이아이 Japan'을 설립했고, 이후 오픈이노베이션 PoC,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선정, 대형 리조트 프로젝트 수주까지—한 해 만에 세 가지의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다음달 3월 3일부터 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RetailTech Japan 2026'에 다시 참가합니다.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업고, 일본 시장에서의 존재감 (Presence)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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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의 성과 — 일본 리테일이 파인더스에이아이를 선택한 이유
지난 1년은 파인더스에이아이가 보수적인 일본 시장에서 기술의 신뢰를 입증한 한 해였습니다.
현재 일본 유통 시장은 구조적 전환점에 놓여 있습니다. 초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과 인력 부족이 겹치며 오프라인 점포의 DX (디지털 전환)·AX (AI 전환) 수요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충족하는 솔루션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파인더스에이아이는 바로 이 지점에서 차별화된 포지션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1년간 일본 시장에서 쌓아 올린 성과는 단순한 사업 실적이 아니라, '이 기업이 일본에서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증거입니다.
#1. 토요스에서 시작된 일본 첫 VCO PoC
부동산 기업 미츠비시지쇼와 IHI 의 공동 개발로 설립된 인큐베이션 센터 Toyonoma 에서 일본 내 첫 공식 PoC를 진행했습니다. 현지 법인이 직접 입점하여 실제 고객 및 여러 기업들에게 VCO의 적합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오프닝 이벤트에는 30개 이상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여, 단순 기술 데모를 넘어 실질적인 도입 논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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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홋카이도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HFX 프로그램 선정
2025년 8월, 파인더스에이아이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홋카이도 F빌리지 X (HFX)'에 선정되었습니다. 세계 29개국 310개 기업이 지원한 이 프로그램에서 약 28: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1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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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니세코 도큐 그랜드 히라후 — 레스토랑 'NEST813' 프로젝트
2025년 12월,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 지역의 '니세코 도큐 그랜드 히라후' 스키 리조트 내 신규 레스토랑 'NEST813'에 VCO를 공급하고 실증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NEST813에 도입된 VCO는 스시, 파스타 등 바코드 스캔이 불가능한 상품을 올려놓으면 AI가 이미지를 인식해 결제를 완료합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지에서 방문한 스키장 고객에게 실적용 및 성능을 입증하며 운영사를 비롯한 일본 기업들에게 한국 스타트업으로써 미미했던 존재감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실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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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ce — 이번 RetailTech Japan이 다른 이유
지난해 RetailTech Japan 2025에서 파인더스에이아이는 '가능성 있는 해외 기업'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파트너사와 함께 실제 매장을 운영하며, 실증 데이터를 축적한 기업이 다시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일본 비즈니스 관행에서 이것은 단순한 '재참가'가 아닙니다. 1년 전의 약속을 실행으로 증명하고 돌아왔다는 것은, 일본 시장이 가장 중시하는 '지속가능성(持続可能性)'과 '신뢰(信頼)'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 RetailTech Japan 2026에서 파인더스에이아이는 단순히 기술 시연만을 하지는 않습니다. 토요스 PoC에서 수집된 실사용 운영 데이터, 니세코 NEST813의 리조트 환경 실증 결과, 그리고 HFX를 통해 구축된 지자체·대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리테일러들이 직면한 두 가지 핵심 과제—'구인난 해결'과 '고객 경험 혁신'—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답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3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뵙겠습니다
2025년이 일본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탐색'의 해였다면, 2026년은 그 가능성을 실증으로 확신으로 바꾸는 '확산'의 해입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99%의 인식 정확도를 구현하는 비전 AI 기술이, 정밀함과 신뢰를 중시하는 일본 리테일 현장에서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 그 구체적인 데이터와 사례를, 3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일본 리테일의 구조적 과제를 함께 풀어가는 기술 파트너로서, 그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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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자체 무인매장 사업은 철수… 무인 매장 솔루션의 (JWO) 판매는 100% 확장
아마존은 자체 무인매장 사업은 완전히 철수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인매장 기술을 스포츠 스타디움 등과 같은 특수입지 리테일러에 제공하는 사업은 계속해서 확장 중입니다. 2025년 기준 JWO는 전 세계 약 300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며, 이 중 150개 매장이 2025년에 새로 문을 열 정도로 전년 대비 100% 수준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병원·스타디움·공항·카지노 등 긴 대기줄과 24시간 운영이 필수적인 로케이션에서 JWO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고, 설치 기간을 몇 달에서 몇 주로 줄이는 등 초기 구축 비용을 낮춘 점도 확산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2024년까지는 미국 중심으로 전개되던 JWO는 현재 캐나다, 호주, 프랑스 등으로 확장되며, 고비용 인프라를 감당할 수 있는 세그먼트, SKU 수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환경, 설치 기간을 몇 달에서 몇 주로 단축해 CAPEX를 크게 낮춘 새로운 하드웨어 스택을 기반으로 ‘선택과 집중형 확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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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Fi, 25년 성과; 매장 운영 효율화 솔루션 피보팅이 성과로 이어져
미국의 무인 리테일 스타트업 지난해 AiFi는 2025년 한 해 동안 ‘Spatial Intelligence Platform’을 중심으로 성장 속도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연간 처리된 결제 건수는 1,650만 건을 넘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고, 그로서리·스타디움·병원·오피스·대학·산업 현장·공항·의류·QSR 등 전 세계 90개 이상의 공간에 솔루션을 공급했습니다. AiFi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물리 공간을 정밀하게 이해하는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에 초점을 맞추며, 결제 자동화에서 더 나아가 출입 제어, 도난·로스 방지, 고객 경험 개선, QSR 운영 효율화, 리테일 마케팅 어트리뷰션, 머천다이징 최적화까지 활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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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연내 전 매장에 AI 무인결제 시스템 도입
새벽배송 전문 오아시스마켓이 자체 개발한 AI 무인결제 시스템을 연내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 확대 도입합니다. 설 연휴 직후 상왕십리역점을 시작으로, 신형 AI 무인계산기 ‘루트 미니(Route Mini)’를 전 점포에 순차 배치하는 계획입니다. 루트 미니는 2025년 강남점에 시범 도입된 컨베이어벨트형 ‘루트 100’을 소형화·고도화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강남점에서 루트 100을 운영한 결과, 앱 연동 무인 자동결제 비중이 전체 결제의 약 40%를 차지하는 등 고객 반응이 확인됐다고 하는데요, 오아시스마켓은 단순 유통사를 넘어 ‘리테일테크 기업’으로서 피지컬 AI 기반 쇼핑 경험 고도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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